①BUS(Daily diary)15 #07,오늘의 먹부림 [행컵, 서브웨이 K바비큐와 에그마요] 2020.09.17(목) 오늘의 날씨: 매우 좋음 안녕하세요:D 어제 하루는 어떠셨나요? 잘 지내셨을 거라 믿어요✧ 오늘은 저의 birthday여서 친구들이 찾아와서 케이크를 해줬어요 :) 고등학생때부터 9월 17일 12시에 항상 찾아와 줘서 너무너무 고마운 친구들이죠! 생일에 대한 포스팅은 이번 주 내로 올릴 예정이에요 ㅎㅎ 오늘은 아주 신나게 놀고 오겠습니다~ဣ 본론으로 들어가 보면 행컵이라는 컵밥 집 들어보셨나요? 저와 제 남자 친구가 제일 좋아하는 컵밥집인데요:) 무난하게 점심으로 종종 시켜먹는답니다 다시 봐도 먹고 싶은 비주얼이네요 군침이 돌죠 ㅠㅡㅠ 저 혼자 세 개를 다 먹은 건 아니고 남자 친구와 동생과 같이 나눠먹었어요 (절대 혼자 찔리지는 않고 혹시 오해하실까 봐요) 가격은 사이즈업 하시.. 2020. 9. 17. #06,티스토리 D+8 2020.09.15(화) 오늘의 날씨: 맑을 예정✹ 어제 월요병을 이기시고 다들 잘 보내셨는지 궁금하네요:) 잘 지내셨다고요?~ 다들 그러실 줄 알았어요 ㅎㅎ 오늘은 제가 티스토리를 시작하게 된지 8일째 되는 날이네요 그러니까 어제 14일 기준으로는 "일주일"이 되었죠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에 글 쓰는 것을 잘하지는 않지만 낙서하고 끄적끄적이는 것을 좋아하는 저에게 남자 친구가 블로그 한 번 운영해보는 것 어때? 라고 해주었어요 ㅎㅎ 블로그에 대해 아직도 여전히 잘 모르지만 글 쓰고 여러분들과 소통하는 재미로 7일 내내 글을 써봤어요:) 정류장이라는 이름으로 카테고리는 1번 버스, 2번 버스로 나누어 큰 틀을 짜 봤는데 제 컨셉이 괜찮았나 싶네요 (큼큼) 방문 통계를 살펴보면 7일 동안 평균 약 95.. 2020. 9. 15. #05,오늘인 척 하는 어제의 일상[항아리 보쌈, 예쁜카페, 속눈썹 연장] 2020.09.13(일) 오늘의 날씨: 맑고 또 맑음დ 여러분 요즘 날씨가 너무 좋죠 어제 아르바이트를 가는데도 날씨가 너무 좋아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갔답니다♡⁼³₌₃ 어제는 매니저님이 일 끝나고 밥 사주신다고 하셔서 기다렸어요 여러분들은 밥 메뉴 정할 때 어떤 방법을 사용하시나요? 저는 주로 “돌림판”을 이용해요 ㅎㅎ 후보가 삼겹살, 치킨, 닭갈비 이렇게 있었는데 못 고르겠어서 돌림판을 이용했습니다! 그랬더니 삼겹살이 나오더랍니다ㅎㅎ 그런데 왜 제목에는 삼겹살이 아닌 “항아리 보쌈”이 있을까요? 다들 의식의 흐름대로 길 걷다가 매니저님이 보쌈 집 보면서 “그냥 여기서 먹을래?” 이 한마디에 “네 좋아요” 이렇게 돼서 바로 들어가게 되었답니다~! 돌림판은 왜 돌렸을까요? 아시는 분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(.. 2020. 9. 14. #04,평범한 일상 속 찾았다 내 인생치킨[BHC 양념 반 후라이드 반 ] 2020.09.11(금)~2020.09.12(토) 오늘의 날씨: 맑음 뒤 주룩주룩 비 ꃼ오늘의 저는 이번 주 과제가 너무 밀려서 머리가 복잡하답니다..:)차근차근하고 싶지만 마음처럼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ㅠㅠ 비난이 저에게 주는 영향은 과연 무엇일까요?좋은 영향일까요? 나쁜 영향을 끼칠까요?저는 좋은 영향을 끼칠 거라 생각을 합니다지극히 단순한 제 생각이긴 하지만늘 칭찬만 듣고 살 순 없고 비난으로 인해 제가 더 나아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겠죠?하지만 교수님 저는 5까지씩은 못쓸 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사실 이 과제가 쉬운 편이고 이 과제 말고도 되게 많답니다 하하:)웃음만 나오네요 하하하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 하겠습니다⎝⍢⎠(못 웃겠으니 세상에서 제일 웃긴 이야기 좀 저에게 해주실 분 찾아요ㅠ.. 2020. 9. 12. 이전 1 2 3 4 다음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