편하게 듣고 싶을 때 찾는 감성 음악 추천

 

안녕하세요 :)

월요일이 지나고 화요일이 지나

수요일이됬습니다🤭

시간 참 빠르게 지나가요൩

다들 요일 중에 어느 요일을

제일 좋아하시나요?

저는 "수요일"을 제일 좋아해요

이유는 중, 고등학교 다닐 때

수요일에 제일 맛있는 급식이

나오고 일찍 끝나서

항상 기분이 좋았었나
그랬던 것 같습니다ಌ

그래서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

왠지 모르게 수요일이 편안하고 좋네요 ⸜♡⸝‍

이런 편안한 수요일에 듣기 좋은

다섯 가지 곡을 선정했습니다

오늘 포스팅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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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Can I Love?]

 

 

이 노래는 제가 여름에 알게 된 노래입니다
듣다 보면 묘하게 끌리는 노래로
계속 들어서 제 띵곡이 되었죠
청량하고 싱그러운 노래로
편하게 듣기 좋답니다 :)
이 노래 덕분에 “코스믹 보이”
라는 프로듀서를 알게 되어
나름 기쁘네요 ㅎㅎ

[오랜 날 오랜 밤]

 

 

이 노래는 다들 아시죠
정말 너무 유명한 곡이잖아오!
익숙한 캐논 변주곡이 도입부에
흘러나오면서 감미로운 목소리가
시작되는데 정말
편안해지지 않습니까?
남자 친구는 이 노래만 들으면
“오즈의 마법사”가
떠오른다고합니다:)

 

[Rush]

 

 

제가 정말 사랑했던 가수
“리쌍”노래입니다
리쌍 노래는 하나같이 다 띵곡이에요
저는 이 러쉬라는 곡을
아침마다 들어줘요
이 곡을 들으면 뭐든지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
느낌을 받고 위로가 되거든요 :)
가사가 정말 👍🏻
혹시 이 노래 모르시거든
꼭 들어보시길 바라요!

 

[always, i"ll care]

 

 

유튜브의 알고리즘으로 인해
이 노래를 처음 들어봤는데
엄청 어쿠스틱하고 노래 자체가
힐링 그 자체!
잔잔하게 흘러가는 선율과 목소리에
반합니다 :)

[I.F.L.Y.]

 

 

달달한 가사와
꿀 떨어지는 목소리로
여자 친구를 위해 쓴 곡이라는
I.F.L.Y
= I fuckin’ love you
“널 미치도록 사랑한다는 거야”
라는 제목의 약자입니다
자기 전에 들으면 꿀 뚝뚝
떨어트리면서 잘 수 있어요 😋




이 다섯 곡 들으시면서 편안한 밤 보내세요 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