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!
혼자 일기장에 글 쓰다가 노트북으로 끄적끄적하려니 쑥스럽네요.
앞으로 제 일상을 혼자 적어 내려 가는 것보다 다른 사람과 소통하면서 지내고 싶은 마음에 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.
제 블로그 이름을 정한 이유부터 말씀드리자면
우리는 버스를 기다리면서 정류장이라는 장소에 잠시 머물렀다가 버스를 타게 됩니다.
티스토리를 들어오실 때 "제 블로그에 편안하게 잠시 구경하고 같이 소통하고자 이름에 정류장이 들어갔으면 좋겠다"
라는 마음으로 이름을 정하게 되었습니다.
주로 일상을 업데이트할 예정이고 구독해주시는 분의 블로그에 들어가 맞구독하며 소통하려 노력할 예정입니다 :)
아무쪼록 짧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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