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궁동1 #08, 행궁동 카페 다녀왔어요 [행궁 81.2] 2020.09.20(일) 오늘의 날씨: 맑고 맑고 또 맑고✡ 안녕하세요:) 1일 1포스팅을 다짐했던 저는 놀기 바빠서 쓸 시간이 없...(핑계) 본론으로 들어가면 저는 제 생일에 남자 친구, 저희 어머니와 고기랑 미역국을 먹고 친구들과 행궁동에 다녀왔답니다 >_ 2020. 9. 20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