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 글25 #01,소개 안녕하세요 ! 혼자 일기장에 글 쓰다가 노트북으로 끄적끄적하려니 쑥스럽네요.앞으로 제 일상을 혼자 적어 내려 가는 것보다 다른 사람과 소통하면서 지내고 싶은 마음에 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. 제 블로그 이름을 정한 이유부터 말씀드리자면우리는 버스를 기다리면서 정류장이라는 장소에 잠시 머물렀다가 버스를 타게 됩니다.티스토리를 들어오실 때 "제 블로그에 편안하게 잠시 구경하고 같이 소통하고자 이름에 정류장이 들어갔으면 좋겠다"라는 마음으로 이름을 정하게 되었습니다.주로 일상을 업데이트할 예정이고 구독해주시는 분의 블로그에 들어가 맞구독하며 소통하려 노력할 예정입니다 :)아무쪼록 짧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! 2020. 9. 8. 이전 1 ··· 4 5 6 7 다음